본문 바로가기

작가수첩

230502

나는 오늘 그린 그림이 가장 좋고, 내일 그릴 그림이 기대되고 설레인다. 그래서 스케치에서 더 많이 필터링을 하지만 지나고 나면 매양 한가지다. 230404
그는 자연을 그리고 환경을 얘기하고 미니멀 라이프를 생각한다. 그냥 그렇다는 얘기다. 230411
그냥 사는것이 목적인 삶이라...230422
어떤것이던 그릴수 있고 그래서 더 직접적이다. 나의 회화는 눈으로 본것을 기억속에 저장하고 그것을 어떤 상황에서 왜곡되게 끄집어 낸다. 그 행위는 직관적이며 인식되지않은 상태이다. 230423
그림에도 여유가 있어야 된다. 잊고 있었다. 그래서 여백을 그려 넣었다. 230428
이제 좀 그림 그릴만 해졌다. 230502

'작가수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40103  (0) 2024.01.03
230722  (0) 2023.08.24
230330  (0) 2023.04.02
230320  (0) 2023.03.20
221119  (0) 2022.11.19